[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가수 이지혜의 남편 문재완이 비만 치료제 투약 후 몰라보게 날씬해진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광명시장 맛집 투어를 떠난 이지혜, 문재완 부부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문재완은 오프닝부터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제작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지혜는 남편을 소개하며 “우리 마운자로 문이 살이 많이 빠졌다”라며 체중 감량 주사를 맞고 다이어트 중인 남편의 근황을 직접 전했다.

실제로 문재완은 한 달 전과 비교해 눈에 띄게 날렵해진 얼굴선과 쏙 들어간 뱃살을 자랑하며 환한 미소와 함께 옆모습을 선보였다. 남편의 달라진 자태를 본 이지혜는 “팔다리가 너무 얇다”라며 놀라워했고, 제작진 역시 너무 가늘어진 몸매에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시장 투어에서 문재완은 뜻밖의 먹방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빈대떡 집을 방문해 음식을 폭풍 흡입하며 “오늘 내가 마운자로 먹방을 보여주겠다. 그동안 입맛을 잃어버린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라고 말해 여전한 식욕을 자랑했다. 이에 이지혜는 “마운자로 맞고 있는 걸 잊지 말라”, “마운자로 맞으면 잘 먹어야 한다”라며 유쾌한 조언과 경고를 건넸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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