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 화려함 & 기다림의 시간 등 감정의 기록
뮤지컬 넘버부터 록·가요 등 폭넓은 장르로 감동 선사
7월11~12일 이화여대 ECC 삼성홀서의 만남 약속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배우 이해준이 일 년 만에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이해준은 오는 7월11일 오후 6시, 12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이화여대 ECC 삼성홀에서 ‘2026 이해준 콘서트 <ME:INSIDE>(미:인사이드)’를 개최한다.
‘ME:INSIDE’는 이해준이 배우로 살아온 지난 12년간 미처 꺼내지 못했던 감정과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콘서트다. 무대 위 화려한 순간의 흔적부터 조용히 견뎌야 했던 시간까지 다양한 감정의 결을 무대 위에 담아낼 예정이다. 더불어 관객과 가까이 소통하며 서로를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 알아가는 시간을 예고했다.
이번 공연은 10인조 라이브 밴드 구성해 한층 더 풍성한 사운드를 완성할 계획이다. 이해준이 선택한 뮤지컬 넘버부터 록, 대중가요, OST까지 다양한 장르를 폭넓게 넘나드는 세트리스트로 구성해 보는 재미와 듣는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장르의 경계를 넘어서는 다채로운 무대 구성으로 이해준만의 폭넓은 스펙트럼과 팔색조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콘서트는 그야말로 ‘종합 선물 세트’ 같은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 기획사 ㈜예음컬처앤콘텐츠 관계자는 “오랜 시간 뮤지컬계에서 사랑받아 온 이해준 배우와 함께 공연을 만들게 되어 영광”이라며 “배우 이해준이 가진 다양한 매력과 깊은 감정의 결을 무대 위에 온전히 담아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6 이해준 콘서트 <ME:INSIDE>’는 오는 6월1일 오후 2시 티켓링크를 통해 단독 오픈된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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