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인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40여 명을 초청해 임직원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40여 명의 그룹 임직원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1:1 전담 멘토 역할을 수행하며 교감을 나눴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역사교육 ▲올바른 경제 습관 형성을 위한 경제 뮤지컬 관람 등의 특별한 경험도 선물했다.

먼저, 서울 덕수궁을 방문해 전문 역사 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들이 책에서만 접했던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우리나라 역사의 숨은 이야기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경험을 선사했다.

이어서,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대강당에서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을 관람했다. ‘재크와 콩나물’을 모티브로 저축·소비·나눔 등 올바른 경제 습관을 익힐 수 있어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금융교육 형식의 해당 뮤지컬은 하나은행이 2007년부터 19년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평소 경험해보지 못했던 역사 문화 체험과 뮤지컬 공연을 즐길 수 있었던 선물 같은 하루였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찾아오고 싶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미래를 꿈꾸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며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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