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가수 린(LYn)이 오는 31일 신곡 ‘아이 좋아’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SNS를 통해 린의 디지털 싱글 ‘아이 좋아’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하며 컴백 일정을 공식화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노란색과 분홍색 꽃이 어우러진 이미지를 전면에 배치했다. 곡명 ‘아이 좋아’ 및 ‘Coming Soon’이라는 문구와 발매 일시가 기재된 가운데, 전반적으로 따뜻하고 산뜻한 색감을 통해 신곡의 밝은 무드를 예고했다.

그간 호소력 짙은 발라드로 대중의 인지도를 굳혀온 린은 이번 신곡을 통해 기존의 묵직한 감성에서 벗어나 한층 가볍고 경쾌한 콘셉트를 시도할 계획이다.

최근 린은 ‘현역가왕 시리즈’, ‘한일가왕전’, ‘한일톱텐쇼’ 등 다수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하며 방송가에서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2024년 ‘시네마 천국’으로 어덜트 컨템포러리 장르에 도전하고, 2025년 ‘사랑했던 전부였던’을 통해 보컬 스펙트럼을 꾸준히 확장해 온 터라 이번 신보에서 보여줄 장르 소화력에도 시선이 모인다.

린의 새 디지털 싱글 ‘아이 좋아’는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공개된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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