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한국스포츠레저가 NBA 동·서부 콘퍼런스 파이널 주요 경기를 대상으로 한 프로토 승부식 60회차 발매를 개시한다.
이번 프로토 승부식 60회차는 22일 오전 8시부터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각 대상경기는 경기 시작 전까지 참여 가능하다.
대상경기엔 NBA 동·서부 콘퍼런스 파이널 뉴욕 닉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전과 샌안토니오 스퍼스-오클라호마시티 썬더전이 포함됐다. 참가 유형은 ▲승패 ▲핸디캡 ▲언더오버 ▲SUM 등이다.
동부 콘퍼런스에서는 뉴욕과 클리블랜드가 맞붙는다. 22일 오전 9시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2차전이 열리며, 24일 오전 9시엔 클리블랜드의 안방인 로켓아레나에서 3차전이 펼쳐진다.
양 팀의 첫 경기는 뉴욕이 역전승을 거두며 관심을 모았다. 뉴욕은 4쿼터 한때 22점 차로 열세를 뒤집고 연장 접전 끝에 승리를 따냈다.
뉴욕은 조직적인 외곽 공격이 강점이며, 클리블랜드는 도노반 미첼과 제임스 하든을 중심으로 한 공격력이 돋보인다. 경기 후반 집중력과 주전 선수들의 체력 관리가 승부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서부 콘퍼런스에서는 샌안토니오와 오클라호마시티가 격돌한다. 23일 오전 9시 30분과 25일 오전 9시 열리는 3·4차전은 모두프로스트뱅크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맞대결은 NBA 차세대 스타들의 대결 구도로도 주목받고 있다. 샌안토니오는 빅터 웸반야마를 중심으로 한 높이와 수비력을 앞세우고 있으며, 오클라호마시티는 셰이 길저스 알렉산더를 중심으로 빠른 공수 전환과 압박 수비로 펼치고 있다.
특히 웸반야마가 1차전부터 공수 양면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인 만큼 오클라호마시티의 수비 대응과 샌안토니오의 페인트존 장악력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별 분석은 토토가이드를 통해 제공된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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