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딘딘이 4년 전 월드컵 망언 논란을 언급했다.

21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에 위치한 더 링크 호텔에서 숏폼 플랫폼 틱톡(TikTok)의 국내 첫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안정환, 딘딘, 이은지, 그리고 김동욱 PD, 윤철 틱톡코리아 뉴스&스포츠 총괄이 참석했다.

‘티키타카쇼’는 축구를 잘 아는 사람은 물론, 축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배틀형 토크 예능이다.

이날 딘딘은 출연 계기에 대해 “틱톡이 늘 숏폼만 다루다가 롱폼이 제작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틱톡을 믿었다. 그래서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예전에 했던 것들을 반성하는 마음으로 배우고 응원해보자고 생각해서 출연을 결심했다. 막상 나와보니까 생각보다 다양한 토크들이 있어서 신선했다”고 밝혔다.

딘딘은 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방송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16강 진출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했다.

당시 딘딘은 “‘16강 이번에 힘들다’ 다 알 거 아니냐. 다들 글 보면 16강 갈 것 같다고 하는데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고 있으니까 짜증 나는 것”이라고 발언해 비판을 받았다.

한편 ‘티키타카쇼’는 오는 25일부터 매주 월요일, 목요일 틱톡코리아 계정에서 오후 8시 스트리밍된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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