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김규리가 강도 피해를 당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 소재의 김규리 자택에 40대 남성 김모씨가 무단침입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당시 김 씨는 금품을 훔치려던 도중 김규리와 함께 거주하던 다른 여성 A씨에게 발각되자 도주했다. 이 과정에서 A씨가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경찰의 추적을 받자 김 씨는 약 3시간 뒤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자신의 범행을 자수했다.
현재 김 씨는 강도상해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다.
무엇보다 앞서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 역시 모친과 거주하던 자택에서 강도상해 피해를 입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어 유명인들의 자택 노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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