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확신의 기혼상’ 코미디언 이선민이 반전의 싱글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2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데뷔 10년 차 코미디언 이선민의 미혼 일상이 그려진다.
앞서 이사를 무려 10번 했다는 이선민은 “21살에 서울에 올라와 하숙집, 고시원, 원룸, 옥탑방, 반지하를 모두 거쳤다”며 19년 차 자취의 역사가 쌓인 집을 소개한다.
특히 거실 한편을 차지한 대형 빨래건조대와 여름에도 존재감을 드러내는 크리스마스 트리, 각종 영양제, 그리고 옷방에서 안방까지 차지한 옷들이 자취생들의 공감을 유발한다.
또한 아침 식사를 위해 연 냉장고는 각종 식재료로 포화 상태다. 그곳에서 이선민은 먹고 남겨둔 자투리 식재료들을 꺼내 19년 자취 내공을 발휘해 아침 한 상을 준비한다. 밥이 되는 동안 육수 내기, 채소 손질, 볶기까지 프라이팬과 냄비를 동시에 활용한다.
이선민은 “자투리 재료를 활용해 최대한 잔반을 남기지 않으려 노력한다”라며 자취 요리 철학을 전해 감탄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이선민은 로션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내 스킨케어를 하는 모습으로 약 10년의 무명 생활과 19년의 자취로 몸에 밴 ‘갓성비 라이프’ 모먼트를 보여줄 예정이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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