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 성수연, 정상 등극
국가대표 제2차 국외 전지훈련 파견 중 금메달 획득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확정한 성수연 선수의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
원주시청에 따르면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국가대표 성수연 선수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63th Belgrade Winner Elite Men/Women Boxing Tournament’ –75㎏체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성 선수는 국가대표 제2차 국외 전지훈련 파견 중에 세계 각국의 우수한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점검하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대회에 출전했다.
권성혁 체육과장은 “타국에서 진행되는 힘든 전지훈련 중에도 집중력을 발휘해 금메달이라는 값진 결실로 원주시의 위상을 높여준 성수연 선수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지속적으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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