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서울시 내 교육취약학생들의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문화예술 지원사업 ‘우리 함께 무대로’ 초청행사를 진행했다.

문화예술 지원사업 ‘우리 함께 무대로’는 공연 관람, 진로 교육, 실제 무대 참여까지 지원하며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을 돕는 통합형 교육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뮤지컬 ‘태권, 날아올라’ 공연을 단독 대관해 진행됐다. 평소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적었던 학생과 가족 등 약 700명이 참여했으며, 체험 부스와 포토존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재단은 방학을 제외한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정기적인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참여를 확대해, 문화를 매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하고 우리금융 극단을 창단했다. 오는 12월에는 금융 주제의 창작 뮤지컬을 제작해 학생들이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금융미래재단 조혜진 대리는 “가족과 함께 꿈을 키우는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아이들이 직접 배우고 참여하며 성장할 수 있는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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