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중·고생 진학 정보 격차 해소 나서

전문 컨설턴트 학교 방문… 맞춤 입시 전략 제공

학생·학부모 만족도 높아 사업 확대 기대

[스포츠서울 ㅣ 진안=고봉석 기자] 전북 진안군이 지역 간 교육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2026 진안군 진로진학컨설팅’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학 전략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 컨설턴트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학교 방문형 컨설팅’을 우선 추진한다. 학생부와 성적 분석을 기반으로 계열·학과 탐색, 입시 전략 수립, 질의응답, 결과 리포트 제공까지 단계별 상담이 진행된다.

개별 상담도 별도 신청이 가능하며, 자기주도 학습법과 면접 준비 등 실질적인 입시 상담을 무료 제공한다. 군은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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