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지난 17일 KB금융그룹이 ‘국제 박물관의 날’을 맞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문화 행사를 진행했다.
국제 박물관 회의(ICOM)가 1977년 제정한 ‘국제 박물관의 날(5월 18일)’은 박물관의 사회적 가치와 문화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하는 의미를 가진다.
올해는 ‘분열된 세계를 잇는 박물관’을 주제로, 세대·계층·지역을 연결하는 문화공간으로서 화합의 가치를 확산하는 박물관의 역할에 주목하고 있다.

KB금융은 문화예술 지원 프로그램인 ‘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이하 KB 무료 관람 프로젝트)’와 소상공인 지원 사업 ‘KB착한푸드트럭’을 연계해 행사를 마련했다. 박물관 관람과 먹거리 체험을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하여, 문화 향유와 지역 상생의 가치를 담아냈다.
이번 행사와 연계한 ‘KB GOING 챌린지’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KB금융 공식 SNS에서 ‘KB 무료관람 프로젝트’ 게시물을 확인한 뒤, 가고 싶은 박물관·미술관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리움미술관 관람권을 제공한다.
KB금융 관계자는 “박물관과 미술관은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고 일상에 새로운 경험을 더하는 문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KB금융은 문화와 지역사회, 소상공인이 함께 연결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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