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룸 더하기+’ 1차 준비 킥오프 캠프

11월 최종 쇼케이스, 완성된 결과 공개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원주시가 예체능 분야에 재능 있는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전문가 멘토링과 포트폴리오 제작 등을 지원하는 ‘꿈이룸 더하기+ 인재양성 프로그램’ 1차 준비 킥오프 캠프를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심사를 거쳐 음악, 미술, 체육, 공예 분야로 구성된 6개 팀, 총 18명이 최종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조별 테이블에 모여 ‘이미지 카드’를 활용해 자신을 알리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첫 인사를 나눴다.

각자의 이름과 분야를 소개하는 ‘아티스트 명함 만들기’와 ‘미래의 내 모습 그리기’ 활동을 통해 각자의 꿈과 진로를 시각화하고, 서로의 비전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발된 팀들은 ▲전문 멘토 밀착 지도 ▲성장 코치 전담 지원 ▲현직 전문가의 입시 및 콘텐츠 제작 특강 ▲팀별 창작 활동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으며 본격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오는 11월 최종 쇼케이스에서 완성된 결과물이 공개돼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들과 성과를 공유하고 평가받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향후 진학과 취업 과정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인별 실물 포트폴리오 제작 및 전문 프로필 촬영’도 함께 지원된다.

박성명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구체화하고, 함께 할 동료들과의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전문가 멘토링과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직접 설계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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