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하이트진로음료가 본격적인 대학교 축제 시즌을 맞아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테라 제로’를 앞세워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하이트진로음료(대표 백승혁)는 오는 19일 건국대학교를 시작으로 21일 고려대학교, 27일 경희대학교 등 수도권 주요 대학 축제 현장에서 ‘테라 제로 캠퍼스 어택’ 시음 부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음 부스는 축제 현장을 찾은 대학생들이 테라 제로의 청량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하이트진로음료는 대학 축제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제품 시음 기회를 제공하며, 술을 잘 마시지 못하거나 취하지 않고 축제를 가볍게 즐기고 싶은 대학생들에게 부담 없는 무알코올 음용 문화를 제안할 계획이다.

현장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부스에서 테라 제로 시음 인증샷을 촬영해 개인 인스타그램 게시물이나 스토리에 업로드하면, 참여 방식에 따라 추첨을 통해 여행 지원금과 모바일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또한 부스 내에서 진행되는 주사위 이벤트에 참여한 이들에게는 테라 제로 전용 굿즈를 제공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하이트진로음료는 기존 시장 1위 제품인 ‘하이트제로0.00’이 건강과 기능성을 중심으로 무알코올 시장의 기준을 제시했다면, 신제품 ‘테라 제로’를 통해서는 맥주 본연의 풍미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까지 충족시키며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테라 제로는 호주산 청정 맥아 농축액과 강한 탄산을 활용하는 동시에, 비발효 공법을 적용해 제조 단계부터 알코올이 아예 생성되지 않도록 설계됐다. 특히 알코올은 물론 칼로리, 당류, 감미료까지 모두 배제한 ‘리얼 제로(Real Zero)’ 콘셉트를 바탕으로 맛과 건강을 모두 챙겼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대학 축제는 젊은 소비자들이 한데 모여 다양한 음용 상황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에너지 넘치는 현장”이라며 “이번 캠퍼스 시음 부스를 통해 트렌드를 주도하는 대학생들이 테라 제로만의 차별화된 맛과 청량감을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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