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성금 2000만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선수단 유니폼 자선경매를 통해 마련했다. 2026시즌 선수단 친필 사인 유니폼을 비롯해 2025시즌 홈·어웨이·써드 매치원 및 매치이슈드 친필 사인 유니폼 총 101점을 경매했다.

기탁식은 대전 정태희 이사장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재욱 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됐다. 팬의 적극적인 참여로 조성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 정태희 이사장은 “팬 여러분의 참여가 지역사회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구단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팬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재욱 회장은 “대전하나시티즌과 팬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주신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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