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레전드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이 전 시즌 세계관을 통합한 ‘피의 게임X’로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웨이브(Wavve)는 오리지널 서바이벌 ‘피의 게임X’를 오는 7월 독점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피의 게임’은 두뇌와 피지컬 최강자들이 최후의 생존자가 되기 위해 치열하게 맞붙는 극한의 생존 게임으로, 고도의 심리전과 파격적인 룰을 선보이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해온 IP다.
이번 ‘피의 게임X’는 개인 생존이 중심이었던 기존의 틀을 깨고 ‘팀전 구도’를 전면에 내세웠다. 시즌 1, 2, 3에서 활약했던 주요 플레이어들이 각 시즌을 대표하는 팀으로 출전해 자존심을 건 혈투를 벌인다. 여기에 타 서바이벌 출신 베테랑들과 신규 플레이어들이 새로운 팀으로 합류, 전 시즌을 아우르는 최강의 팀이 누구인지 가리는 역대급 스케일을 예고했다.
기존 플레이어들의 반가운 재등장과 새롭게 합류할 라인업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웨이브는 ‘피의 게임X’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거대한 ‘X’ 심볼 위로 새겨진 강렬한 혈흔과 크랙은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잔혹하고 처절한 생존 싸움이 시작될 것임을 암시한다.
그간 웨이브는 청룡시리즈어워즈 최우수작품상을 받은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를 비롯해 ‘베팅 온 팩트’ 등 웰메이드 서바이벌 예능을 잇달아 선보이며 장르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피의 게임X’는 이러한 웨이브의 서바이벌 노하우가 집약된 오리지널 IP의 정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즌별 자존심을 건 팀전과 새로운 플레이어들의 가세로 더욱 치밀해진 심리전을 예고한 ‘피의 게임X’는 오는 7월 웨이브에서 단독 공개될 예정이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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