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가수 이현우가 데뷔 초 자신을 수식했던 ‘오렌지족’ 루머와 ‘태도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하며 반전 과거를 고백했다.
◇ “부유하지 않았다”… ‘오렌지족’ 루머에 선 그은 이현우

7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이현우는 90년대 데뷔 당시 강남 부유층 자제인 ‘오렌지족’의 대명사로 불렸던 소문을 전면 부인했다. 그는 “난 오렌지족이 아니었다”고 강조하며 “실제로 내 주변 친구들이 오렌지족이었을 뿐, 나는 그 정도로 부유한 형편이 아니었다”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 “인사 안 한다” 소문난 이유? “지독한 낯가림 때문”

또한 세련된 외모와 달리 ‘싸가지 없다’는 오해를 받았던 비화도 공개했다. 이현우는 “워낙 내성적이고 낯가림이 심해 방송국에서도 구석 자리에 무표정하게 앉아 있곤 했다”며 “그 모습이 선배들에게 인사도 제대로 안 하는 거만한 모습으로 비쳐 그런 소문이 돌았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white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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