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장근석이 숏드라마에 대한 관심과 소신을 밝혔다.
장근석은 오는 15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되는 ENA ‘디렉터스 아레나’에 패널이자 숏드라마 감독들의 멘토로 출연한다.
그는 2차 예고편을 통해 “현재 중독자 수준으로 숏드라마를 보고 있다”며 “좋은 작품은 ‘홀림’이 있어야 한다. 침대에 누워 하루를 정리하며 시간을 보내는 심정으로, 숏드라마 감독들의 경쟁을 관전하고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렉터스 아레나’는 국내 최초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예능이다. ‘2분 안에 관객을 사로잡지 못하면 다음은 없다’는 슬로건 아래 감독들의 경쟁을 다룬다.
최종 라운드에 오른 작품은 숏드라마로 제작되며, 레진엔터테인먼트의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을 통해 공개된다.
프로그램은 기존 서바이벌과 다른 방식을 내세운다. 단순히 통과작을 선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선을 붙잡지 못한 작품에는 ‘STOP’을 부여한다. 스마트폰 시청자들의 실제 시청 방식을 반영한 구조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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