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모집 및 운영
교통 편의와 정주여건 개선, 교차로 개선사업 추진
어린이 통학버스 및 보육시설 집중 합동 안전점검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모집 및 운영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 실태조사를 실시할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2명을 4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삼척시가 6일(수) 전했다.
체납관리단은 오는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체납액 납부 독려를 비롯해 경제적 여건을 고려한 분할 납부,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복지 부서와 연계한 긴급 지원 정책 등을 안내한다.
이번 채용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매년 채용 규모를 6명(6개월 근무)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교통 편의와 정주여건 개선, 교차로 개선사업 추진
국도7호선 내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던 오분동 교차로와 삼척교 사거리의 선형 개량 및 시설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고 삼척시가 6일(수) 전했다.
해당 구간은 대형차량 통행량이 많고, 구 국도(구 한재길)와 현재 국도7호선이 만나는 교차로 구조가 기형적인 형태로 교통사고 위험이 제기돼 온 지역으로 상반기 내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하반기 중 사업을 발주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또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던 삼척교 사거리(정상동 132-2 일원)에 인도 확장, 교통섬 설치, 보조신호등 추가 설치 등을 추진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인다.
어린이 통학버스 및 보육시설 집중 합동 안전점검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과 ‘어린이집 집중 안전점검’을 통해 어린이집 통학버스와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추진한다.
오는 5월 13일 삼척시를 비롯해 삼척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이 삼척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어린이 통학버스를 점검한다.
또한 어린이집 시설 전반의 안전 확보를 위해 6월까지 어린이집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점검 항목은 소방·전기·가스 등 기본 안전관리부터 시설물 관리, 급식 위생, 미세먼지 대응, 하절기 재난대응 체계 등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걸친 안전 요소를 대상으로 한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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