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지난 5일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과 야간개장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레고랜드는 개장 4주년 및 자사 인기 시리즈인 ‘닌자고’ 탄생 15주년을 기념해 이번 ‘어린이날 스페셜 데이’를 기획했다. 특히 해당 기간에는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해, 춘천 의암호의 야경과 2,000여 개의 레고 LED 조명이 어우러진 야간개장을 선보였다. 행사 하이라이트로 진행된 야간 불꽃놀이는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주간에도 다양한 체험 행사가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리조트 곳곳에서 진행된 ‘닌자고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직접 브릭을 조립하는 ‘나만의 닌자 만들기’ 콘테스트, 실내 공연인 ‘휩 어라운드 댄스파티’ 등 각종 이벤트에 참여하며 연휴를 즐겼다.

한편, 레고랜드는 5월 나들이객의 수요에 발맞춰 이달 매주 토요일과 24일(일요일)에도 오후 9시까지 야간개장을 이어간다. 특히 다가오는 석가탄신일 연휴인 23일(토요일)과 24일 양일간은 야간 불꽃놀이를 추가 편성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socoo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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