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씨스타 출신ㅇ의 배우 보라가 새 둥지에서 촬영한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렸다.
보라는 4일 자신의 SNS에 “New”라는 멘트와 함께 새 소속사인 더엔터테인먼트에서의 새로운 프로필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라는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블랙 자켓을 입고 정면을 응시하며 시크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화려한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배우로서의 성숙함과 깊어진 감정선이 느껴지는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017년 그룹 씨스타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한 보라는 ‘닥터 이방인’, ‘화유기’,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씨스타19 유닛 활동으로 무대 장악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바 있어, 새 프로필 공개와 함께 이어질 연기 행보에도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번 활동의 파트너인 더엔터테인먼트는 씨스타의 데뷔부터 전성기를 이끌었던 김강효 대표가 설립한 곳이다. 보라는 연습생 시절부터 두터운 신뢰를 쌓아온 ‘첫 파트너’ 김 대표와 재회하며 더욱 안정적인 지원 속에 배우와 가수 등 다방면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더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3일 보라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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