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토) 체험 중심 프로그램 ‘메이커 체험 페스타’ 개최
창의혁신지역혁력센터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 주최로 성료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강원도립대학교는 지역 기반 체험 교육과 평생교육,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열린 대학’ 실현과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이하 대학) 에 따르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2일(토) 개최한 ‘메이커 체험 페스타’가 대학 내 창의혁신지역혁력센터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단장 최근표) 주최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어린이와 학부모, 지역 주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되어, 만들기와 놀이, 교육이 어우러진 지역 어린이 축제행사로 300여 명이 참석했다.

▲카네이션 배지 만들기 ▲3D프린터 시연 등 가정의 달 의미를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 ▲에어바운스 ▲팝콘 ▲솜사탕 등 현장 체험형 이벤트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어린이들은 직접 만들고 뛰어노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창의성과 협동심을 키웠고, 부모들은 자녀와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조태란 주문진읍장은 “요즘 지역 내 어린이 수가 줄어드는 상황이지만, 이렇게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마련돼 매우 뜻깊다”며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지역에는 활력을 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이 협력해 아이들이 마음껏 체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최종균 총장은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만들고 배우며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라며 “대학이 가진 교육 자원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강원도립대학교는 지역과 상생하는 체험형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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