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춘천시장 후보, 5월2일(토) 노후 축대 유실 현장 재점검
유봉여고 아래 옹벽, 대한성공회 춘천교회 아래 언덕 축대 보강공사장
“안전한 춘천을 위해서는 행정의 선제적 점검과 함께 시민의 관심도 중요”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후보가 5월 2일(토) 노후 축대 유실 현장을 찾아 “시장 재임 시절 보고 받은 즉시 현장을 찾았던 곳”이라며 “현재까지 보강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육 후보는 이날 오후 4시 유봉여고 아래 옹벽의 위험 여부를 살피고, 대한성공회 춘천교회 아래 언덕의 축대 유실 현장을 다시 찾아 보강공사 진행 상황과 주변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해빙기 이후에 옹벽 등 상당히 위험한 곳이 춘천시내 여러 곳에 산재되어 있다”며 “제가 시장 재임 시절, 8군데를 꼽아서 전면 보강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육 후보는 “시민의 안전은 시정의 최우선 순위이고 으뜸”이라며 “안전한 춘천을 위해서 지난 4년 정말 현장 중심으로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노후 축대와 옹벽은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한 번 사고가 나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며 위험요인은 사고 뒤 수습하는 것이 아니라 사전에 찾아내고 관리해야 한다고 전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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