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서울 잠실구장이 레트로 감성으로 물든다. 두산이 올해도 ‘렛-두로 씨리즈’를 진행한다.
두산이 “5월8~10일까지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정규시즌 SSG와 경기에서 ‘렛-두로 씨리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렛-두로 씨리즈를 맞아 3연전 동안 선수단은 클래식 유니폼을 착용한다. 더불어 등장곡은 팬들이 추천한 ‘그때 그 시절’ 음악으로 채워진다. 렛-두로 씨리즈 기간에는 특별 입장권을 사용한다. 시리즈 동안 1루 내·외야 게이트에서는 카라비너를 증정한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경기 전에는 #1982 유료문자를 통해 팬들의 사연을 접수받아 장내 아나운서와 함께하는 ‘곰이 빛나는 밤에’를 진행한다. 경기 중에는 ‘추억의 맥주 배틀’로 현장 분위기를 달군다.
8~9일에는 외야 캐치볼장 앞에서 특별 야장을 개장해 맥주와 먹거리를 판매한다. 야장에서는 8일 경기 종료 후 ‘분리수거(BLSG) 밴드’의 공연이, 9일에는 16시부터 ‘전태익 밴드’의 공연이 열린다.
9일에는 1루 내야 응원단상에서 16시5분부터 10분간 치어리더 포토타임을 마련했다. 경기 종료 후에는 응원단상에서 ‘분리수거 밴드’가 공연한다. 밴드 공연은 그때 그 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2000년대 히트곡 커버 라이브로 꾸릴 예정이다.
렛-두로 씨리즈 특별 팬서비스로 두타몰 5만원 상품권(3명), 메가박스 4인 예매권(5명), 위드 네이처 올리브오일 1세트, 위드 네이처 레몬즙 1세트, 위드 네이처 푸룬즙 1세트(이상 6명), 메디힐 티트리 트러블 패드 두산베어스 에디션(1명)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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