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취약계층 아이들 꿈 응원하는 메시지 지속해서 알리겠다.”
NC가 “5월9~10일 창원NC파크에서 ‘굿네이버스 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 데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계층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NC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의 파트너십 행사이자, 사회공헌 ‘D-NATION’의 일환이다. NC와 굿네이버스는 양일간 ‘아이들의 꿈을 캐치! 꿈의 홈베이스를 밟다!’라는 부제로 아이들의 꿈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굿네이버스 데이 기간 NC 선수단은 굿네이버스 로고가 새겨진 특별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선수들의 유니폼 뒷면에는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라는 슬로건을 새겨 그 의미를 더한다.
9일 ‘굿네이버스 데이’ 시작에 앞서 NC는 굿네이버스와 사회공헌 파트너십 협약식을 진행한다. 시구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다녀온 배우 정일우가 맡는다. 남양초등학교 합창부는 승리 기원 애국가를 제창한다. 사파초등학교 야구부 학생들은 경기 전 하이파이브(단디로드)를 통해 선수들에게 승리의 응원을 전할 예정이다.
10일 시구는 양산BC 문태윤 선수가 맡는다. 북면초등학교 ‘꿈을 꾸는 오케스트라’ 학생 및 교사들이 승리 기원 애국가를 연주한다. 경기 전 하이파이브(단디로드)는 ‘2025 굿네이버스 희망편지쓰기대회’ 수상 아동들이 참여해 선수들에게 소중한 마음을 전한다.
이 밖에도 굿네이버스 데이 기간에는 NC 선수 사인회를 비롯해 나눔 체험 부스, 이닝 이벤트 등도 운영한다. ‘꿈의 학교’를 콘셉트로 한 나눔 체험 부스에서는 전 세계 취약계층 아동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해외 아동 1:1 결연 후원에도 참여할 수 있다.
전미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은 “NC 다이노스 구단 관계자, 선수단, 팬들과 함께 국내외 취약계층 아이들의 꿈을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손성욱 NC 다이노스 경영본부장은 “모두의 응원 속에서 미래세대 아이들이 도전하고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굿네이버스 데이’를 함께하게 됐다. 창원NC파크 전광판 영상 등을 통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취약계층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지속해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NC는 지난 2025년부터 굿네이버스의 ‘꿈지원단’에 함께하며 인연을 맺었다. ‘꿈지원단’은 국내외 위기가정 아동들이 미래 사회의 역량 있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꿈을 응원하는 네트워크로,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 김진호 선수, 김휘집 선수가 참여해 아동들의 꿈을 직접 응원한 바 있다. 앞으로도 NC는 굿네이버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나눔의 가치와 메시지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한편, 5월 8일(금)에는 ‘세이프 플레이 데이’를 진행한다. 창원NC파크 GATE 1 앞에 ‘김해서부소방서 안전교육 부스’를 마련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꼭 필요한 안전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 중에는 NC 로고가 들어간 차량용 소화기,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를 제공하는 퀴즈 이벤트도 운영한다. 이날 시구는 김승환 소방교와 인명구조견 투리가 함께하며, 시타는 김현철 소방교가 맡는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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