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스웨덴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가 한국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높은 충성도를 얻은 전기차 브랜드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폴스타코리아는 30일,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소비자 조사에서 전기차 부문 1위에 선정되며 4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브랜드키(BrandKeys)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어워드는 실제 브랜드 경험자를 대상으로 신뢰도, 애착, 재구매 및 타인 추천 의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최근 1년 이내 전기차 브랜드 경험이 있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폴스타는 브랜드 신뢰와 애착 등 총 5개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얻으며 종합 29.52점(35점 만점)을 기록, 명실상부한 ‘팬덤이 확실한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폴스타코리아는 이번 4년 연속 수상을 기념해 고객 감동 이벤트를 마련했다. 폴스타 2 또는 폴스타 4를 보유한 기존 고객에게는 파인스테이 플랫폼 ‘스테이폴리오’ 숙박 할인권을 증정하며, ‘폴스타와 함께한 특별한 순간’ 사연 응모를 통해 50만 원 상당의 숙박권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연 접수는 오는 5월 24일까지 진행된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이번 수상은 제품을 넘어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와 경험에 소비자들이 지속적으로 공감해 준 결과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차량 구매 이후의 모든 순간이 고객의 신뢰와 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한 고객 경험 설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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