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MBC 드라마 21세기 7화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과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달라진 관계가 그려진다.
30일 MBC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대군부부 혼례 준비 시작합니다!’라는 7회 예고편에서는 이안대군과 성희주가 한복을 입으며 본격적인 혼례 준비에 들어간 모습이 그려졌다. 성희주가 이안대군과 눈도 마주치지 못하는 어색함을 드러내지만 이안대군은 성희주의 머리를 정리해주는 등 대조적인 모습이 연출됐다.
성희주가 이안대군의 손길에 손부채질하며 주변의 주목을 받자 “더워서 그래”라는 핑계를 대며 주변의 시선을 돌렸다. 성희주의 말 한 마디에 궁인들이 분주해지는 등 달라진 그녀의 위상을 드러났다.
이어 성희주는 이안대군이 자신의 본가에 방문하는 일정이 있다는 이야기에 잔뜩 긴장하며 또 다른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해당 영상에는 “남의 결혼식이 이렇게 설렐 일인가”, “말라죽기 직전에 선공개 영상 올라오다닛”, “대군이 그렇게 바라보면 돌멩이도 설레지 않고는 못 배길 듯” 등 공개 한 시간 만에 200여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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