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LG가 잠실구장에서 마지막 어린이날을 맞아 ‘엘린이와 두린이가 함께하는 어린이날 시리즈’를 진행한다.

LG는 “내달 2·3일 열리는 NC전과 어린이날 당일 5일 두산전까지 이어지는 홈경기 3연전을 어린이날 시리즈로 꾸미고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양 팀의 어린이 팬인 ‘엘린이’와 ‘두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중앙매표소 옆 이벤트 존에서는 ‘도전 스트라이크’, ‘나도 타자왕’ 등 체험형 이벤트가 운영된다. 1루 내야광장은 만국기와 함께 타투스티커, 페이스페인팅 부스가 설치된다.

또한 LG와 두산 선수들의 합동 사인회가 예정돼 있으며, 경기 전엔 어린이 팬들이 함께 애국가를 제창한다.

어린이날 당일엔 그라운드를 활용한 특별 이벤트가 펼쳐진다. 경기 전 추첨을 통해 선발된 20명의 엘린이가 참여하는 ‘타격왕 선발대회’를 비롯해 ‘뽑아라 당근’, ‘미니 엘림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다양한 경품도 마련됐다. 2·3일엔 입장 관중 전원에게 ‘슈퍼 마리오 갤럭시’ 부채를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LG그램 노트북을 제공한다. 어린이날 당일엔 ‘레고 스타터팩’을 제공하고, 경품으로 대형 레고 글러브와 헬멧을 지급한다. 이닝 이벤트를 통해 4인 가족을 위한 해외여행 항공권과 숙박권도 주어진다.

응원단은 슈퍼 마리오, 유치원 원복 등을 착용하고, 전광판엔 선수들의 어린 시절 사진을 송출된다. 해당 이미지를 활용한 포토카드도 한정 판매된다.

어린이날 시리즈 및 홈 경기 이벤트 진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LG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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