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야구도 보고, 영화도 보자’

KIA가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챔필시네마’를 개정한다.

챔필시네마는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구장에서 야구 경기 그 이상의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한 특별 이벤트다. 오는 5월5일 어린이날과 24일 경기 종료 후 중앙테이블석을 개방해 전광판으로 영화를 상영한다.

5일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2026년 키즈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500명을 모집한다. 24일 경기는 올 시즌 직관 이력이 있는 팬들 대상으로 500명을 모집해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객을 위한 선물도 준비한다. 관람객 전원에게는 하츄핑 캔디를 제공한다. 특히 5일 관람객 전원에게는 티니핑 리유저블백도 추가로 증정한다.

상영작은 올해 1월 개봉해 큰 울림을 주었던 영화 ‘슈가’다. ‘슈가’는 난치병인 1형 당뇨를 앓는 어린이가 가족과 함께 병마를 꿋꿋이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동적인 가족 영화이다. 특히 이 영화의 실제 주인공이자 모티브가 된 정소명 군이 5일 어린이날 시구자로 챔피언스 필드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라 그 의미를 더한다.

챔필시네마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행사 일정 및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구단 공식 어플리케이션과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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