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배우 소라가 방송에서 과거 ‘흑역사’부터 외모 변화 과정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세련된 지금의 모습 뒤에 숨겨졌던 70kg대의 반전 과거와 성형 고백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살집 워낙 많아 70kg대”… 소라가 밝힌 의외의 학창 시절
최근 방송된 ‘알딸딸한 참견’에서 소라는 학창 시절을 묻는 질문에 “학교 다닐 때? 나 완전 찐...”이라며 말끝을 흐리는 듯하다가 시원한 웃음을 터뜨려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그녀는 “살집이 워낙 있어 가지고, 몸무게가 한 70kg대까지 갔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지금의 늘씬하고 세련된 모습과는 사뭇 다른 과거를 가감 없이 밝힌 소라의 당당함에 멤버들 역시 입을 다물지 못했다.

◇ “살 빼고 손도 좀 봤다”… 가식 없는 ‘자기 관리’ 고백
외모가 예뻐진 비결을 묻는 질문에도 소라의 ‘쿨’한 답변은 멈추지 않았다. 그녀는 “살도 좀 많이 빼고, 사실 손도 좀 봤다”며 다이어트와 성형 사실을 동시에 인정했다.
자칫 민감할 수 있는 성형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소라의 모습은 방송 직후 댓글에는 강소라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white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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