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MBN ‘전현무계획3’ 황재균이 은퇴 후 일상을 전한다.
5월 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 ‘전현무계획3’ 29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경상북도 문경으로 떠난다.
이날 문경에 도착한 전현무는 아름다운 벚꽃 아래서 “왜 나는 매년 너랑 벚꽃을 보냐. 3년째다”라고 토로한다. 곽튜브는 “저는 지난 3년간 많은 게 바뀌었다. 작년엔 여자친구였던 아내랑, 올해는 아이랑 (벚꽃) 봤다. 형님은 매년 바뀌는 저랑 보고~”라고 응수한다.
이후 두 사람은 ‘문경 시민 인터뷰’를 통해, 첫 메뉴로 ‘족살찌개’를 낙점한다. 이들은 “족살찌개는 난생 처음 들어본다”며 고개를 갸웃하지만, 약돌 사료로 키운 돼지로 만든 찌개를 맛본 뒤 “문경 살면 일주일에 세 번을 올 것 같다”며 감탄한다.
첫 끼부터 입이 제대로 터진 가운데, 전현무는 “‘먹친구’ 힌트를 드리겠다. 지금 시점에서 방송을 제일 열심히 하려는 친구”라고 말한다. 이어 야구 선수 출신에서 예능인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은 황재균이 등장한다.
황재균은 “(야구계에서) 은퇴한 지는 4개월 됐다”며 “바프(바디프로필)는 7월 제 생일에 맞춰 찍으니까 오늘은 먹고 (이후에) 살 빼면 된다”고 선언한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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