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FC서울이 강원FC를 잡고 고공 행진을 이어갔다.
서울은 25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경기에서 2-1 승리했다.
서울은 전반전 내내 고전하다 전반 42분 세트피스 한방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바베츠가 골을 넣어 리드했고, 후반 35분 이승모의 쐐기골로 두 골 차 달아났다.
경기 막판 아부달라에 실점했지만 승리를 지켰다.
서울은 승점 25를 확보하며 2위 울산HD(17점)에 8점 앞선 선두를 지켰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제주SK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24분 터진 페리어의 결승골로 1-0 승리했다.
14점에 도달한 인천은 강원(13점)을 따돌리고 3위에 올랐다.
김천 상무는 부천FC1995 원정에서 2-0 승리하며 시즌 첫 승리에 성공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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