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둘째 임신 중인 코미디언 안영미가 몸 상태를 털어놓으며 근황을 전했다.

24일 신봉선의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에는 ‘임신은 했지만 맥주는 먹고싶은 안영미랑 대학로 데이트(ft. 조혜련 선배 응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봉선은 안영미와 대학로에서 만나 오랜만에 데이트를 즐겼다. 안영미는 “언니 유튜브에 첫째 임신 때 출연하고 그 뒤로 처음이다”라며 “외출하는 게 너무 오랜만이다”라고 밝혔다.

근황을 나누던 중 신봉선은 안영미의 목 상처를 발견하고는 “면역력이 약해졌구나”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안영미는 “온몸을 하도 긁어서 그렇다. 주부습진도 걸렸다”고 털어놨다.

호르몬 난조라서 그렇냐는 신봉선의 질문에 안영미는 “맞다. 호르몬 때문에 온몸이 말도 못 한다. 얼굴 빼고 다 심각하다”고 답했다.

신봉선은 “내가 이런 질병이라서 몸이 늘 가렵다. 로션을 미친 듯이 발라야 한다”며 “엄청 건조한데 바르는 거다”라며 공감했다. 이에 안영미는 “나도 갑상선 쪽이 안 좋다 보니까 증상이 똑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3년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인 그는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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