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청소년센터 소속 ‘골든타임’ 팀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강원특별자치도 동해소방서는 지난 22일(수)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동해소방서 대표로 참석한 동해시 청소년센터 소속 ‘골든타임’ 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능력 향상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청소년부 5팀과 일반부 13팀 등 총 18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동해시 청소년센터 소속 ‘골든타임’ 팀은 채승혁, 채승훈, 이제희, 김민준, 임준혁, 김효재 학생으로 구성되어 학생·청소년부에 참가했으며, ‘피의자 추격 및 검거 중 발생한 심정지 상황’을 주제로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연을 선보였다.

특히 신속한 심폐소생술 실시와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을 통해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골든타임’ 팀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꼈고,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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