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맞아 어르신 문화 향유 기회 확대 기대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평창군 용평면번영회(회장 최대룡)는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무료 영화 관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화) 밝혔다.

이번 사업은 ‘HAPPY700평창시네마 봄 영화제’와 연계해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영화제 기간 발생하는 관람료 1,000원은 용평면번영회에서 전액 부담해 어르신들은 별도의 비용 없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무료 영화 관람은 매일 13시, 16시, 19시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왕과 사는 남자’, ‘신의 악단’, ‘매드댄스오피스’ 등 다양한 작품 중 상영 일정에 맞춰 원하는 영화를 선택해 관람할 수 있다.

최대룡 용평면번영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문화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소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무료 영화 관람 지원은 어르신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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