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진흥원, 고객만족도 ‘A등급’ 달성

PCSI 90.5점 기록…전 사업영역 전반 높은 만족도 입증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은 ‘2025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타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종합 점수 90.5점을 기록하며 ‘A등급’을 달성했다고 20일(월) 밝혔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이번 조사는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지수(PCSI 2.0) 모델을 적용해 최근 1년 이내 식품진흥원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25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PCSI 기준 90점 이상은 ‘A등급’으로 분류되며, 식품진흥원은 이를 충족해 최고 수준의 고객만족도를 입증했다. 특히 식품실무교육지원, 청년식품 창업성장지원, 개방형 장비 지원 분야에서 ‘A등급’을 기록하며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세부적으로는 청년식품 창업성장지원 분야가 94.2점으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식품실무교육지원은 92.2점, 개방형 장비 지원은 90.2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을 유지했다. 또한 상호작용(95.5점), 이용자 환경 편리성(95.8점) 등 서비스 전달과 환경 품질 영역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식품진흥원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고객 중심 서비스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는 맞춤형 서비스 개선을 추진해 전 사업영역의 균형 있는 만족도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A등급 달성은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 혁신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식품기업의 성장 전 주기를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으로서 고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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