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한국스포츠레저가 소액 및 소조합 중심의 프로토 승부식을 통해 스포츠팬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프로토 승부식은 최소 100원부터 구매가 가능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두 경기만 선택해도 참여 가능한 조합형 게임을 통해 초보자도 손쉽게 승부 예측을 즐길 수 있다.
다수 경기를 조합하는 방식이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를 위해 ‘한경기구매’ 유형도 운영 중이다. 최소 1000원부터 참여할 수 있으며, 단일 경기 결과만을 예측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접근성이 높다.
게임 유형도 다양하다. 일반, 핸디캡, 언더오버 외에도 양 팀 최종 득점 합의 홀·짝 여부를 맞히는 ‘SUM’ 유형을 제공해 보다 직관적인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운영 방식 개편도 진행된다. 경기번호를 4자리로 일원화하고, 투표용지 체계를 개선하는 등 경기 식별 방식을 정비할 예정이다. 여기에 회차 운영 구조를 주 3회차로 통일하고, 구매 가능 경기 범위도 확대한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프로토 승부식은 다양한 게임 유형을 통해 소액으로도 스포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게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서비스 개편과 운영 개선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건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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