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춘천도시공사(사장 홍영)는 지난 18일(토) 관내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봄나들이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하여 외부활동 기회가 부족한 춘천시 교통약자 5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사에서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차량을 지원하고 공사 운영 관광지인 스카이워크, 구곡폭포와 소양아트서클을 포함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양 기관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휠체어 이동을 지원했으며, 춘천도시공사 임직원들의 자발적 모금을 통해 식사와 간식을 제공하였다.

홍 영 춘천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가 교통약자의 사회적 고립 완화와 삶의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동지원 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엄정호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행사가 교통약자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교류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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