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임수 철원소방서장 “불시 훈련을 통해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 상황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강원특별자치도 철원소방서(서장 최임수)는 17일(금)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 및 불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통제단의 신속한 가동과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통제단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전과 같은 긴장감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사전 예고 없이 부여된 불시 훈련 메시지를 기반으로 ▲현장지휘소 설치 ▲각 부·임무별 역할 수행 ▲상황 대응 체계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하며 초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훈련에 참여한 대원들은 기동복과 구조헬멧을 착용하고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임무를 수행했다.

최임수 서장은 “불시 훈련을 통해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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