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스한 봄날 이불세탁’ 봉사

태장1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독거노인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스한 봄날 이불세탁’ 봉사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기환·원삼희)는 취약계층의 위생 환경 개선과 건강 증진을 위해 ‘따스한 봄날 이불세탁’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20곳을 대상으로 세탁이 어려운 겨울 이불 등 대형 침구류 세탁을 지원한 것이다. 지난 15일과 16일 2일간 학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과 생활지원사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원주종합사회복지관 ‘온정 나눔 세탁소’와 연계해 세탁을 진행했다. 세탁물은 관내 업체 플러스마트가 후원한 화장지와 함께 각 가정에 직접 전달됐다.

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해소와 위생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지역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태장1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독거노인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태장1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홍한표)는 지난 14일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후화된 주택에서 생활하는 독거노인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회원들은 직접 현장을 찾아 낡은 문과 창호를 보수하는 등 다양한 작업을 진행하며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홍한표 협의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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