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예술가의집 라운지서 총 5회 소규모 렉처콘서트
클래식·현대무용·국악·음악/심리학·현대미술 구성
5월7일부터 격주 운영…4일까지 접수
참가비 전액 예술나무 후원금으로 기부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ARKO))가 오는 5월7일부터 약 3개월간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 라운지에서 예술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아르코라운지클럽’ 4기를 진행한다.
2023년 시작한 아르코라운지클럽(이하 라운지클럽)은 문화예술 렉처콘서트 프로그램으로, 예술가의집 라운지를 활용해 예술가와 예술 후원자 간의 연결·공감의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참가 신청은 5월4일까지 아르코 공식 누리집에서 받는다. 참가비 전액은 아르코 예술나무 후원금으로 기부돼 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한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계 대표 전문가들과 함께 2주 간격으로 장르별 연주, 퍼포먼스, 대담 등 다양한 형식으로 ▲1회차, 피아니스트 김대진(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연주와 강연 ▲2회차, 아트프로젝트보라 김보라 예술감독의 안무와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의 연주, 무용수들의 퍼포먼스가 결합된 무대 ▲3회차, 작곡가 최우정(서울대 교수)과 인지심리학자 김경일(아주대 교수)의 대담형 강연 ▲4회차, ‘피아노 치는 소리꾼’ 고영열의 판소리와 강연이 결합된 렉처콘서트와 함께 음악평론가 송현민이 모더레이터로 참여하는 등 총 5회 진행한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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