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방송인 김나영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김나영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노란 리본 이미지와 함께 “이렇게 푸른 날이였네요.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 참사 당일의 맑았던 날씨를 되새기며 희생자들을 향한 여전한 기억과 약속을 전한 것이다.
이어 김나영은 세월호 참사로 딸을 잃은 한 유가족 작가의 전시회 소식도 함께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세월호 12주기... 엄마가 딸을 기억하는 법”이라는 문구와 함께 작품 사진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단순한 추모를 넘어 슬픔을 예술로 승화시킨 유가족의 활동을 알리며 대중의 관심을 독려하는 행보에 누리꾼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올해로 12주기를 맞은 세월호 참사를 기리기 위해 김나영 외에도 많은 연예인이 노란 리본 사진이나 추모 메시지를 올리며 전국적인 추모 물결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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