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가수 육중완이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베일에 싸여있던 10년 차 유부남의 일상을 공개한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예고편에선 어느덧 결혼 10년 차를 맞이한 육중완의 합류가 예고됐다.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육중완은 구멍 난 내복 차림으로 잠을 자고 있는 ‘자연인’ 포스를 풍기며 등장했다. 아내 없이 홀로 느지막이 기상한 육중완은 “갔네 갔어”라고 혼잣말을 하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그는 아침부터 맥주와 소주를 곁들인 배달 음식 한상을 차려먹으며 ‘자유 남편’의 모습을 보였다. 이후에도 홀로 단골 시장을 찾은 육중완은 상인들과 친근하게 어울리며 특유의 넉살과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그러나 집에 돌아온 육중와는 시장에서의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쓸쓸한 분위기를 풍겼다. 결국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언제 오는데?”라며 ‘아내 껌딱지’의 면모를 보였지만, 정작 아내는 무심하게 “즐겨라”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육중완의 결혼 생활 최초 공개는 2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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