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씨피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14일 씨피엔터테인먼트는 박명수와의 전속계약 체결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쿠팡의 자회사로 알려진 이 회사는 2023년 설립 이후 콘텐츠 제작과 매니지먼트를 병행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현재 신동엽, 이수지, 강남 등 여러 예능인이 소속돼 있으며,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등을 제작하고 있다.
박명수는 “독보적인 콘텐츠 제작과 대세 예능인들의 매니지먼트로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있는 씨피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설렌다”라며 “든든한 파트너와 함께 열어갈 저의 인생 3막에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역시 “대한민국의 톱티어 예능인 박명수와 한식구가 되어 영광”이라며 “대한민국 예능사의 산증인이자 베테랑인 박명수가 시대를 아우르는 엔터테이너로서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1993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박명수는 무한도전을 통해 대중적 인기를 얻었고,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수상과 함께 현재까지 라디오 진행자로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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