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방탄소년단의 콘서트를 간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박미선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아~~~ 하얗게 불태웠다. 나 아미였네 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은 배우 김정난과 함께 고양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의 콘서트를 관람하러 간 모습이다. 그는 가디건과 모자, 안경까지 방탄소년단의 상징색인 보라색으로 맞추고, 한 손에는 아미밤(응원봉)을 들어 팬심을 드러냈다.

콘서트장에 들어간 박미선은 무대를 배경으로 셀카도 남겼다. 미소와 함께 포즈를 취하며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다. 그는 무대를 영상으로 담으며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게시물은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해당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해 1월 유방암 진단을 받은 뒤, 치료를 위해 10개월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같은 해 1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며 방송계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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