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코미디언 이경실의 환갑을 맞아 개그계 반가운 얼굴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전날인 13일 코미디언 조혜련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경실언니 환갑파티. 너무 의리 있고 행복했다. 우리 멋지게 같이 살아가요!”라며 “진짜 의리의 개그맨들, 당신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경실의 생일파티 현장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모두 믿음의 동지들, 늘 응원합니다!! 이홍렬 이성미 이경실 정선희 김지선 김효진 전영미”라고 덧붙였다.

해당 사진 속에서는 이경실이 자신의 얼굴이 담긴 현수막을 몸에 두르고 박장대소하고 있다. 해당 현수막에는 원더우먼 분장을 한 이경실의 얼굴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개그맨선후배 서로 위해주고 사랑해주는 모습 그 선한 마음 본받고 싶다”,“의리의 개그맨 동지들이 있어서 행복하시겠다. 지선씨의 멋들어진 노래도 잘 들었다”며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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