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ㅣ 전주=고봉석 기자]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전주형 아이 키우기 5대 보증수표’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단순 현금 지원을 넘어 AI 기술과 지역사회 협력을 결합해 사각지대 없는 육아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한다.
공약은 ▲보편적 산후조리비 지원 ▲부모 육아휴직 급여 차액 지원 ▲조부모 돌봄수당 ▲AI 기반 병원 동행 서비스 ▲권역별 24시간 돌봄센터 신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득과 관계없이 모든 산모에게 출산당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건강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육아휴직 시 소득 감소를 보완하기 위한 급여 차액 지원도 확대하고, 성별 구분 없이 부부 중 1인에게 지원해 형평성을 강화했다. 또한 조부모 돌봄수당을 도입하고, 돌봄이 어려운 가정에는 돌봄 인력을 연계해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AI 돌봄 플랫폼을 구축해 아이가 아플 경우 전담 인력을 즉시 매칭, 병원 동행부터 귀가까지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kobs@sports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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