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구인·구직 매칭 강화, 중장년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유지 지원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은 13일(월) 식품진흥원 대회의실에서 노사발전재단 전북중장년내일센터(센터장 이명숙, 이하 노사발전재단)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전북 지역 중장년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식품기업들이 겪고 있는 구인난에 대응하고, 전북지역 중장년층에게는 양질의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식품산업 현장의 인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인재 양성과 채용 연계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고용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식품기업 구인·구직 정보 공유 및 전략적 매칭 체계 구축 ▲식품기업 인력 수요 기반 직무역량 강화 교육 및 고용 여건 개선 지원 ▲채용행사 및 채용지원 인프라 공동 활용 ▲채용 이후 고용 유지 및 사후관리 협력 ▲기타 기업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또한 농생명·식품산업 분야 채용연계형 교육과정 공동 기획·운영과 국가식품클러스터 현장면접의 날 공동 운영 등 실질적인 취업 연계 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채용연계형 교육과 현장면접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 입주기업의 구인·구직 매칭 지원을 활성화하고, 일자리 매칭 실적 관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협력 성과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명남 식품진흥원 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중장년 일자리 확대를 동시에 도모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식품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적시에 연결하고,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명숙 노사발전재단 센터장은 “중장년층의 경력과 역량이 식품산업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과 사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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