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말까지 ‘요고 할인 요금제’ 운영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가입…다양한 추가 할인 적용

이용 기간 길수록 할인 혜택 확대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KT가 9월 말까지 6개월간 ‘요고 할인 요금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터넷 상품에 적용되던 계약기간 할인과 온라인 가입 할인을 하나로 통합한 온라인 전용 서비스로, 약정 기간만 선택하면 된다.

이번 요금제는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약정 종료 후에도 별도의 재신청 없이 할인 혜택은 유지된다.

신규 가입으로 인터넷과 모바일을 동시에 결합 시 추가 할인도 적용된다. IPTV 없이 3년 약정 기준 1G(Gbps) 인터넷은 월 3200원의 추가 할인으로, 3년간 총 11만5200원의 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다.

장기 이용 고객은 최대 5년까지 약정 선택이 가능하다. 이용 기간이 길수록 월 할인 폭도 커진다. 1G 인터넷(와이파이 포함)을 5년 약정으로 가입할 경우 3년 약정 대비 월 2200원을 추가 할인받아 5년간 총 13만2000원의 비용을 줄일 수 있다.

KT 김영걸 Customer사업본부장(상무)은 “할인 구조를 단순화해 고객이 보다 쉽게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과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한 온라인 전용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gioia@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