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SBS Plus와 ENA의 인기 예능 ‘나는 솔로’ 30기에서 최종 커플이 된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영수가 옥순을 향한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영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많은 질문 중 단연 화제는 옥순과의 결혼 여부였다. 영수는 “결혼 언제 하나요”라는 물음에 “가장 질문이 많다”고 운을 떼며,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기 전이지만 옥순과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답해 결혼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옥순의 미모에 대한 찬사도 잊지 않았다. 실물이 더 예쁘냐는 질문에 영수는 “수치화하자면 약 5만 8천 배 더 예쁘다”며 “얼굴은 작고 키는 큰데 팔다리도 길쭉하다. 실물은 훨씬 더 러블리한 느낌”이라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두 사람의 데이트 일상을 더 보고 싶어 하는 팬들을 위한 반가운 소식도 전해졌다. 영수는 유튜브 활동 계획을 묻는 팬에게 “6월 중 유튜브 채널 ‘희노아락’을 통해 저희의 데이트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이 밖에도 영수는 진한 눈매 덕에 생긴 아이라인 문신 오해에 대해 “속눈썹이 길고 숱이 많을 뿐”이라며 해명하거나, 옥순에게 필라테스를 배우는 콘텐츠 요청에 “20분 체험해 봤는데 안 될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떠는 등 팬들과 친밀한 소통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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